신한은행, 인구문제 극복 위한 '패밀리 상생 적금' 출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11-13 09:58:55

신한은행은 저출산·인구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해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 했다고 13일 밝혔다.

패밀리 상생 적금은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 금융 상품이다. 1년 만기로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9.0% 금리를 준다.


해당 상품은 5만좌 한도로 출시됐고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 가능하다.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가입 기간 중 결혼·임신·출산·2자녀 이상(2005년 이후 출생) 가구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연 3.0%포인트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본인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하는 경우 연 2.0%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 첫 신규 시 연 1.0%포인트를 제공한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청첩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적금 금리 우대 증빙서류도 SOL 앱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 신한은행이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는 12월 8일까지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8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밀리 상생 적금 가입 및 SOL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30만 원 이상 적립 △신규일로부터 자동이체 6개월 이상 및 이체금액 10만 원 이상 등록 △우대금리 관련 증빙서류 제출 완료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 골드바(10명)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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