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갯벌의 보물 '제10회 섬 낙지축제' 23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7 09:00:06

뻘 낙지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에서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제10회 섬 낙지축제'가 열린다.

 

▲ 제10회 섬 낙지축제 포스터 [신안군 제공]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열린다.

 

주요 행사는 맨손 낙지잡기 체험, 낙지회초무침 시식 행사, 지역민이 참여하는 풍물·난타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우럭, 농어, 전복, 마른 김 등을 지역 수산물 할인 판매장에서 시중가 대비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영국 낙지축제 추진위원장은 "신안 낙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에서 자란 최고의 수산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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