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만능비빔장', 1000만 개 판매 돌파
남경식
| 2019-08-23 09:41:03
팔도의 '만능비빔장'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팔도는 장수 브랜드 '팔도비빔면'의 액상 수프를 별도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2017년 9월 만능비빔장을 출시했다.
지난 1월에는 튜브형인 '만능비빔장 시그니처'로 용기를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만능비빔장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두 배에 이른다.
만능비빔장은 캠핑, 해외여행 등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필수템'으로 인기가 높다. 실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7~8월의 경우 월 판매량이 70만 개에 이른다.
최근에는 편의점과 함께 만능비빔장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내놓으며 브랜드를 또 한 번 확장했다.
이가현 팔도 상품소싱팀 BM은 "만능비빔장은 35년 액상스프 제조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색다른 소스와 장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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