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터키에 100번째 매장 개점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3-11 09:28:15

"연내 200개로 확대할 것"

LG전자가 터키에 100번째 매장을 열면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뉴시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전자가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 LG 브랜드숍 디제이를 최근 오픈했다. 터키 내 100번째 매장으로, 현지에서는 터키 시장에 장기적으로 안착하려는 의지를 표했다고 평가한다.

 

새로운 매장에는 최첨단 TV, 백색가전, 에어컨, 사운드 시스템, 진공청소기, 스피커 등이 진열된다. 또 LG씽큐 체험존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전자제품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걸 체험해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LG전자 터키 홈 엔터테인먼트 전자 및 백색가전 부문 사장 뷜렌트 불뷜은 이날 매장 오픈 행사에서 "터키에 100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불뵐 사장은 "앞으로 터키 시장에서 LG전자의 입지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매장을 200개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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