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2회 경남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 개최…부산 임업후계자協 '최우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0 10:44:11
지난 8일 산청군이 주관한 ‘제2회 경남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산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단위행사의 하나로, 경남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부산 12개 시·군 임업후계자 협의회 임업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는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지역별 임산물의 맛과 향, 상품가치 등 총 6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방문 시식 평가단과 요리전문가 2명의 전문심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대회 결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산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부산협의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등을 주재료로 표고전복, 도토리떡, 은행볶음 등을 선보여 맛의 조화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일기 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장은 “임산물을 활용한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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