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고령자 일자리부터 이동세탁까지 '상생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23 09:33:26

HD현대삼호가 지역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상생 실현에 나서고 있다.

 

▲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고령자친화기업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HD현대삼호는 지난 22일 영암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한식뷔페다.

 

HD현대삼호는 해당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년동안 임대료 2억 원 상당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 차량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찾아가는 기찬빨래방 차량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찾아가는 기찬빨래방'은 이동세탁 차량이 현장을 방문해 무료 세탁 서비스와 함께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HD현대삼호는 차 구입비로 1억5000만 원을 후원했다.

 

장영범 관장은 "우리 지역 고령자가 은퇴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HD현대삼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 대표기업 HD현대삼호가 이동세탁 차량 구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덕에 지역 어르신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재을 사장은 "HD현대삼호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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