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 4층 볼링장서 불…3명 부상
강혜영
| 2019-06-14 09:26:23
건물 내 13명 안전하게 대피
경찰·소방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 경찰청 자료사진 [문재원 기자]
경찰·소방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
14일 오전 0시 48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6층짜리 건물 4층 볼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볼링장 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볼링장 기계실 직원인 윤모(45) 씨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건물 내부에 있던 13명은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볼링장 총 1억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볼링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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