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오후 3시' 론칭…피로도 高 시간 '착안'
남경식
| 2019-04-17 09:43:11
육포 브랜드 '질러', 스낵 브랜드로 자리매김
▲ 샘표식품은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샘표식품 제공]
샘표식품의 프리미엄 스낵 브랜드 '질러(Ziller)'가 원물 간식 브랜드 '오후 3시'를 론칭했다.
샘표식품은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원물 간식 브랜드 '오후 3시'는 하루 중 오후 3시쯤이 피로도가 제일 높은 시간대라는 점에서 착안해 이름이 지어졌다.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는 땅콩에 피스타치오와 아몬드를,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는 코코넛과 크랜베리를 뭉쳐 먹기 좋게 큐브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질러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육포 브랜드를 넘어 스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지 샘표 질러 담당자는 "질러 '오후 3시'는 원물의 맛과 영양, 식감을 그대로 살려, 나른해지고 지치는 오후시간에 재충전하며 즐기는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며 "질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은 물론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낵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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