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자원봉사센터 '여름나기 물품' 나눔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9 09:56:59
경남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에 이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봉사센터는 28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여름 나기 맞춤 키트' 200세트를 제작해 나눠주는 지원행사를 펼쳤다. 앞서 6월 23일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100세트를 마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계절별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확산시키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진주지역 대학생봉사단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가 함께 참여해 선풍기와 쿨 매트 등 여름철 꼭 필요한 6종의 물품을 포장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폭염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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