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1만2760가구 입주…전년比 절반 수준

김이현

| 2019-03-25 10:25:35

입주예정물량 전년 4월보다 47% 감소

 

▲ 2018년-2019년 4월 아파트 입주물량 [직방 제공]

4월 전국 아파트 1만2760가구가 새 입주자를 맞는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전년 동기(2만3980가구) 대비 46.79% 감소한 1만2760가구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6.44% 감소한 4918가구, 지방은 38.21% 줄어든 784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예정단지 총 25개 중 수도권에 9개, 지방에 16개가 분포해 있다. 경기도가 4106가구로 32.17%을 차지하며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북도 1788가구(14.01%), 대구시 1602가구(12.55%), 경상남도 1511가구(11.84%), 충청북도 905가구(7.09%), 울산시 659가구(5.16%) 순이었다.

 

대단지인 1000가구 이상은 총 3개로 경기도 용인시의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롯데캐슬골드파크', 경상남도 진주시 '힐스테이트초전' 등이다. 

 

서울에서는 효창5구역 재개발사업인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가 집들이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상 22층, 총 7개동, 478세대, 전용 59~110㎡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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