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서 대선 사전투표 한 김동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5-29 09:31:45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 29일 오전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배우자 정우영 여사와 함께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나라와 내 삶을 바꾸는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저는 아내와 함께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내가 일하는 일터, 내 부모님이 편히 지내실 지역사회, 이 모든 것이 오늘, 투표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그리고 협력과 존중이 함께 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로운 정부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 당신의 한 표가 내일을 바꾼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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