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 전국 셀러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9 21:14:09

5월2일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행사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열리는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과 관련,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포스터 [남해군 제공]

 

경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독일마을 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왔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참여 셀러들의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특별 운영이 성사됐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셀러 총 20개 팀은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 경험이 있는 기존 셀러(전체 80%)와 처음 참여하는 신규 셀러(20%)로 나뉜다.

 

마켓 참여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 2만 원은 불참 방지를 위해 마켓 참여 시 남해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모집 분야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특산물·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다. 셀러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판매대와 테이블보, 파라솔과 의자, 앞치마 등 운영 물품이 제공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르프 청년마켓이 다양한 지역 청년들의 창의성과 남해의 특색을 알려온 소중한 자리였던 만큼, 마지막 특별 운영을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셀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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