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년간 1285억원 투입해 '로봇 혁신 허브' 도약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08 09:29:02
유망기업 10곳 상장, 50곳 창업·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가 '로봇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부터 5년간 1285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로봇 혁신 허브로 도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 기술개발 촉진 가속화, 상생 생태계 조성, 상용화·산업화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16개 과제를 발굴했다.
또 '상생 생태계 조성'분야로 차세대 로봇 산·학·연·관·군 R&BD허브 구축, 로봇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기업 성장촉진 플랫폼 지원, 로봇 비즈클럽 운영 등을 추진한다.'상용화·산업화 확산'분야에서는 로봇 딥테크 밸리 구축, 중부권 로봇 클러스터 구축, AI로봇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지원사업, 로봇 융합 비즈니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중추적 시설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을 포함해 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1285억 원을 투입해 로봇 분야 유망기업 10곳 상장, 50곳 창업 및 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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