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여름철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락페스티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20 09:43:48

7월 19일~8월 23일 매주 토요일 밤 삼천포대교공원서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7시 30분마다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포스터 [사천시 제공]

 

내달 19일 '하모니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R&B 가수 거미와 서영은, 하모나이즈, 박재범이 출연한다. 26일은 '흥 UP 페스티벌'로 현역가왕에서 준우승한 마이진을 포함해 현진우·파스텔걸스·문수화가 무대에 오른다. 

 

8월 2일에는 '서머 페스티벌'로 래퍼 비와이, 최수호, 경성구락부, 빌체티가 출연한다. 8월 9일은 'LOVE 페스티벌'로 독보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정인과 제이세라, 플루퍼피의 공연과 함께 프러포즈 경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프러포즈 경연대회('너에게 닿기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감사 편지, 릴스 및 숏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현장에서 재연 가능한 총 6팀을 선정한다. 접수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마지막 8월 23일에는 '사천 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크라잉넛, 디셈버DK, 더크로스 김경현, 불고기마카롱 등 우리나라 대표 락 그룹이 출연해 사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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