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축사 전기시설' 합동 안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5 09:32:49
경남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 전기 시설 중심의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함양군 농축산과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소속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축사 건축 구조, 소방시설,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자세히 확인했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 요소가 발견될 때는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시 관련 지원 방안과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전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축사 화재 위험도 크게 높아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축산 농가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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