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카톡으로 체납안내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명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17 09:27:51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열람
▲ 수원시, 모바일 메신저 체납 안내문.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올해 12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안내문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된다. 법인과 외국인 등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체납안내문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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