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매니저' 임송 퇴사, 박성광 '전참시' 하차 예정

김현민

| 2019-04-30 09:45:24

지난 27일 방송, 임송 씨 마지막 출연분
소속사 SM C&C "임송 열정 응원하고 지지"

코미디언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 씨가 SM C&C에서 퇴사함에 따라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하차한다.


▲ 지난해 12월 30일 박성광(오른쪽)이 매니저 임송 씨와 함께 찍은 연말 시상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하차한다. [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처]


30일 박성광과 임송 씨의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한다"며 "박성광 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지난해 8월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특히 임송 씨는 '송이 매니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송 씨는 지난 27일 출연한 방송분이 마지막이었고 박성광은 5월 4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성광은 '개그콘서트', '위기탈출 넘버원',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MBC '호구의 연애',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당사 소속 임송 매니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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