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 경상국립대서 항공산업 협력방안 논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4 10:29:06
경상국립대학교는 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이 13일 캠퍼스를 찾아 권진회 총장을 예방하고, 우주항공·문화콘텐츠·미디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마르시우 켄지 이토 시의원, 고우석 한인타운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한류 콘텐츠 사업가, K뷰티 사업가, 패션사업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남강유등축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이번에 진주시를 방문했다.
경상국립대와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양 기관 간에 우주항공 분야, 문화콘텐츠 분야, 미디어 분야의 협력 방안 등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도서관, 박물관을 둘러보며 경상국립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권진회 총장은 "브라질 항공산업과 경남 우주항공 분야 역량이 만나면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류를 바탕으로 양국 청년들이 문화·기술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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