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바래길 프리워킹 인기-취약계층 프로야구 관람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1 09:41:48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바래길 프리워킹 작은소풍' 행사가 지난 18일 11코스 다랭이지겟길(13.6㎞)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데, 이날에는 80여 명이 참가했다.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스위스 레만호수 기슭에 자리한 라보와인 트레일을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스위스 라보와인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은 길로, 바래길과 스위스길을 모두 걸어본 제주올레 직원들이 두 길이 닮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산항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을 출발해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을 역방향으로 걸었다. 2010년 남해바래길이 첫 문을 열었던 역사적인 장소가 바로 이곳 평산항이다.
개통 후 10년간 평산항과 다랭이마을을 잇던 이 길은 바래길 1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바래길의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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