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정준영·유리홀딩스 대표, 오늘 동시 소환
황정원
| 2019-03-14 09:20:05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
정준영, 성폭력범죄 처벌 등 특례법 위반 혐의
'카톡방' 함께 있던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까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지난 12일 오후 6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정준영, 성폭력범죄 처벌 등 특례법 위반 혐의
'카톡방' 함께 있던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까지
성접대 및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의혹 등이 담긴 '승리 카톡방' 주요 인물들이 14일 경찰에 줄소환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를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 이날 오전 10시에 가수 정준영(30)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는다.
아울러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채팅방에 함께 있던 인물인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도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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