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산림관광 시책 '우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05 11:24:10
경남 남해군은 4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올겨울 이웃돕기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달 1일 시작된 올해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1억9000만 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군민 참여의 열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출범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기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두리다례봉사단이 차를 제공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온도탑 설치는 남해청실회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군민 참여형 현장모금을 통해 총 114만 원이 모금됐고, 연꽃어린이집 원아들도 작은 손길로 나눔에 동참해 행사장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
남해군은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해왔다. 지난해에는 목표액 1억8000만 원이었고, 2억5400만 원이 실제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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