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다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9 09:24:17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 18일 종목별 경기가 분산 개최되는 20개 시군과 숙박, 안전, 교통, 환경정비, 홍보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대회 기간 전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관광, 숙박·음식, 안전, 교통대책, 환경정비, 홍보, 선수단 응원, 자원봉사 등 대축전 개최를 위한 시군의 분야별 추진과제를 중점 점검했다.

 

전남도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갖출 수 있도록 58개 전체 경기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다음달 말까지 12개 시군 16개 경기장 개보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4월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은 'OK! Now Jeonnam, 활기 UP 생활체육!' 이라는 주제로 문화유산·역사·산업·관광 등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즐길 각종 문화행사와 관광콘텐츠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명창환 부지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이 중요하다"며 "생활체육인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분야별 최선을 다해 알차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17개 시·도와 일본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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