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댐 생태공원서 '한여름밤 음악회' 내달 2일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31 11:14:34

경남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회장 서철호)는 8월 2일 오후 6시 밀양댐 생태공원 공연장에서 '제6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지난해 '제5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 모습 [밀양시 제공]

 

'단장면 한여름 밤 음악회'는 매년 여름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행사로, 음악을 통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왔다. 

 

행사는 장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자 개그맨 엄영수의 진행과 함께 초청 가수 정수연·황민아·해주 무대와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과 시음 코너가 운영되며, 음악회의 열기를 더할 행운권 추첨도 준비돼 있다.

 

서철호 회장은 "밀양댐과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자연의 향기를 만끽하며 무더위를 잊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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