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사이드 메뉴·신제품 효과

남경식

| 2019-05-24 09:46:45

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 임금옥)의 가맹점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bhc는 올해 1분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올해 4월에는 48%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사상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bhc 제공]


bh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연말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업계 관행을 감안하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 측은 새로 선보인 사이드 메뉴와 '소떡 강정치킨' 등 신메뉴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이드 메뉴는 올해 2월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0% 성장하는 등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bhc는 가맹점과의 약속에 따라 매년 2회 이상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투명하고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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