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지구 도시재생 거점 '상상리메이크센터' 착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30 11:23:29

경남 진주시는 29일 중앙동 논개시장 주차장에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복합시설인 '상상리메이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9일 논개시장 '상상리메이크센터' 착공식을 갖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시장, 백승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김영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상리메이크센터'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논개시장 주차장 부지에 지상 6층 규모로 2026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창업활동 지원공간 전통시장과 연계한 편의시설 주민 소통공간 등 복합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주택지와 인근 여러 전통시장이 밀집한 지역여건을 고려해 대규모 주차 공간(217면)을 조성,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중앙지구 '상상리메이크센터' 외에도 △성북지구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 JAR어울림센터 상대지구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등 거점시설 사업을 내달부터 잇따라 공사에 들어간다.

 

조규일 시장은 "상상리메이크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지가 반영돼 건립하게 됐으며,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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