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황정원

| 2019-03-27 09:26:30

27일 오전 8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26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뉴시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서울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오전 7시 75㎍/㎥, 오전 8시 79㎍/㎥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등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