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강원 수돗물값 ㎥당 두배차이...대전 579원, 강원 1067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21 09:24:36
대청댐 청정 원수 풍부...가뭄과 용수공급난 전혀 걱정 없어
▲장마철 수문을 개방한 대청댐.[KPI뉴스] ▲전국 지역별 수도요금 평균단가.[대전시 제공]깨끗한 원수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투입되는 응집제, 분말활성탄, 염소 등 약품의 양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직접적 원인이 되어 생산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며 결국 낮은 생산원가는 시민들에게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도요금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대전시의 수돗물값 톤(㎥)당 가격은 57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강원도(1067원)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청댐에 담수할 수 있는 수량 또한 지난 81년 댐 가동이후 현재까지 가뭄이나 용수공급난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이 풍부하다.
이처럼 값싸고 우수한 원수 품질은 대전 수돗물 공급체계 전반에 걸쳐 '생산원가 절감'이란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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