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강릉·전주·포항등 17개 市 '당일배송'

남경식

| 2019-02-25 09:55:56

지방 소재 17개시로 당일배송 지역 확대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이 당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지방 소재 17개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당일배송 가능 지역은 강릉, 원주, 춘천(이상 강원권), 구미, 김해, 양산, 진주, 포항(이상 영남권), 청주, 충주(이상 충청권), 광양, 군산, 목포, 순천, 여수, 익산, 전주(이상 호남권) 등 총 17개시다.

 

▲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이 당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지방 소재 17개시까지 확대한다. [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의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25분까지 진행되는 방송상품을 주문하면 저녁 8시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 서울 및 인천광역시, 수도권 13개시에 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방 주요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매월 5만명의 고객들이 당일배송 서비스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택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당일배송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배송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당일배송 가능 상품 수를 확대하기 위해 전용 차량과 직원을 확대하는 등 물류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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