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캐시백 지급률 18%로 확대...역대 최고 수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01 09:18:14

연말까지 이용자 월 최대 6만1000원 혜택 제공

충남 천안시는 연말까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8%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국비 추가 지원에 더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특별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월 충전 한도 30만 원까지 18%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30만 원 초과 100만 원까지도 1%를 추가로 제공하는 만큼, 상향 조정 기간 이용자는 월 최대 6만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혜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용처는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월 최소 400억 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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