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소통·화합·통합의 날' 행사로 국립목포대와 통합 발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7 09:23:48

전남도립대학교가 16일 총장 직무대행 부임 이후 처음으로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 지난 16일 전남도립대학교가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립대 제공]

 

이날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는 전남도립대학교 교수협의회 요청으로 내부에 팽배했던 부정적인 이슈를 해결해 나가면서 구성원의 자성과 소통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달 28일 대학통합추진본부를 출범한 뒤 국립목포대와 통합설명회를 잇따라 갖고 두 대학의 통합 필요성과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지역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두 대학 총장의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전남도립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대표들이 '대학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합을 통해 실현될 변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구성원의 소통·화합의 에너지를 모아 통합 비전을 실현하는데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전남도립대학교는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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