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국가유산진흥원과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보전 기부약정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30 09:25:53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김영희·임선빈 씨에 2년 간 월 100만 원씩 지원
▲ 29일 한국의집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국가유산진흥원간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 약정식 및 전달행사'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9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 약정식 및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GH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2명에게 2년 동안 국가유산진흥원을 통해 각각 매월 100만 원씩 지원한다. 2년마다 대상자를 선정하며 후원금은 전승 활동, 전수 공간 및 장비 유지를 위해 쓰인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옥장 김영희 보유자와 악기장 임선빈 보유자다.
GH는 2010년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긴급보호 지정 무형유산' 후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유산 체험행사 등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보급 노력에 깊이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전과 활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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