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문동에 콘텐츠산업타운 건립…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29 09:35:24

2027년말 준공, 2028년 정식 개관 계획

김해시는 올해 수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중투심)에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사업'이 '조건부 승인'으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감도 

 

김해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제3차 중투심에서 재검토 통보를 받은 뒤 이번 11월 중순 열린 심사에 재신청, 28일 '조건부 승인' 통보를 받았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신문동 1434번지 일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700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내년 사업 부지 매입 및 설계 단계를 거쳐 12월 착공, 2027년 말 준공과 2028년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중투심 통과로,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 집적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융복합 비즈니스 공간 조성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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