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입주 희망 10개 기업과 투자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26 09:17:12
장흥군은 최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협약을 맺은 기업이 투자를 실현하면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분양률은 현재 68.3%에서 75.8%로 상승할 전망이다.
협약 체결 10개 기업은 (유)바다마마, ㈜제이엠바이오, 더K, ㈜황금빛, 건강해, ㈜지에프팜호남, ㈜오니커스, ㈜인트리아스마트팜, 야긴건설, 젓가락스테이크굽다㈜으로, 협약 규모는 9만535㎡, 543억 원에 이른다.
시설이 완공되면 398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유)바다마마는 7890㎡ 부지에 72억 원을 투자해 전남 최초 원격제어가 가능한 신 가공 기술을 이용한 알굴, 매생이 밀키트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이외에도 이번 협약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어구 재료, 황금두부 제조, 농수산물 엑기스, 캠핑과 식당용 숯, 난방용 메모리칩 반도체, 철구조물, 양념육 등 각종 제조 공장이 증설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감사하고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적인 투자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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