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으뜸홀 카페', 위생등급 '매우 우수' 획득

황정원

| 2019-04-29 09:15:24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위탁 운영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카페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생등급 지정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개정 고시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그동안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적용 범위가 휴게음식점업 · 제과점업으로 확대된 이후 첫 번째 사례다. 
 

▲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위탁 운영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카페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7년 5월 식약처에서 도입한 제도로 음식점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등의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세부 등급은 점포의 위생 수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총 3단계로 구분된다.
 
CJ프레시웨이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손잡고 위생등급제 확산에 앞장서왔다.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에는 베어즈베스트CC, 대구과학관 등 총 16곳에 이르는 점포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지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CJ프레시웨이의 프리미엄 급식시설 그린테리아 셀렉션을 포함 한솔교육, 쉴낙원 인천 등 총 87곳에 달하는 점포가 추가로 등급을 획득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점포 수가 100곳을 돌파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도 정착에 발맞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사례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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