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신학기 앞두고 전 학교 안전점검…'365일 안전한 학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2-04 09:20:13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 전남교육청 전경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통학 안전 △미세먼지와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과 안전 교구가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보완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아울러 '365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정책을 통해 학교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운영 중인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정기 점검을 강화한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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