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노인통합지원센터 '차량 공모사업' 선정-17일 마당극 무료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3 12:38:28
극단 큰들, 산청문화예술회관서 '목화' 공연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들이 사회복지기관 차량을 지원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극단 큰들의 마당극 ‘목화’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는 KT&G 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T&G 복지재단의 차량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전국 100개 기관이 선정돼, 차량(모닝) 1대씩을 지원받았다.
이영란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동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극단 큰들 ‘목화’, 17일 산청문화예술회관서 공연 마련
산청군은 오는 1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목화’ 공연을 마련한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당극 ‘목화’는 고려후기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 열 알을 고려 땅으로 가지고 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무수한 난관과 어려움 속에서도 장인 정천익과 함께 목화를 꽃 피우고 마침내 세상을 바꿔 낸 산청 목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화가 돈이 되고 권력이 되던 시대 그런 것에 아랑곳없이 오직 백성을 추위로부터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목화를 키우고 마침내 백성들에게 돌려준 문익점의 애민정신을 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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