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대검 감찰본부장 사의…윤 지검장 내정 이후 4번째
이민재
| 2019-07-02 09:14:27
정병하(59·사법연수원 18기)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이 1일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정 본부장은 오는 24일 문무일(58·18기) 검찰총장 퇴임을 전후해 검찰을 떠날 예정이다.
청와대가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이후 선배 검찰 고위 간부가 사의를 표한 건 이번이 4번째다.
앞서 봉욱(54·19기) 대검 차장검사, 송인택(56·21기) 울산지검장, 김호철(52·20기) 대구고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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