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수도교 확장공사 임시 개통…추석명절 교통 편의 기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2 09:36:46

왕복 4차로 교량 확장으로 병목현상 개선 전망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터미널 앞 사거리와 사천문화예술회관을 잇는 수도교 벌리신호등 간 도시계획도로 수도교 확장공사를 12일 완료, 오는 15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 수도교 확장공사 구간 전경 [사천시 제공]

 

이번 임시 개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삼천포 시가지와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교는 기존 2차선으로, 평소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이 잦고 대형 차량 진입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길이 36m 폭 11m 규모의 2차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시 개통을 거쳐 조만간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도교 확장 임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명절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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