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개장 100일만에 176만명 관람·수익 100억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1 10:59:43

개장 100일을 맞은 '순천만국가정원'이 관람객 176만 명을 기록하며 연일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 애니벤저스 카퍼레이드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개장 첫 주 만에 관람객 2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문화콘텐츠를 접목하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개장 초기부터 주한미군 600여 명을 비롯해 외국인 관람객 1만4000여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등 세계 곳곳의 발길이 정원으로 향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 처음으로 전면 직영체제로 개편하면서 입장료 현실화, 각종 체험시설 이용료, 수익시설 임대료 등을 통해 세수 확보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이달부터 매주 주말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타에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하는 '정원클럽'과 '애니벤저스 야간 정원관람차'가 여름 한정으로 운영된다.

 

순천시는 "정원의 자연과 다양한 콘텐츠가 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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