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수면산업진흥센터' 아산에 오픈...현대인 고질병 해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5 15:00:39
245억 5000만 원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186㎡ 규모로 조성
▲수면산업진흥센터가 들어설 천안아산KTX 역세권 주변.[U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 최초의 수면산업 전주기 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수면산업진흥센터'가 15일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문을 열었다.
도는 15일 김태흠 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산업진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운영을 맡아 수면산업 제품 표준화 및 인증·실증,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주요 시설로는 비디오 기반 행동 분석실, 수면 실증실, 다중 환경 조성 챔버실 등이 있으며, 27종 27대의 첨단 장비도 구비했다.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올해 공인시험기관·임상수탁기관 지정 등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증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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