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컨템포러리 콘셉트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오픈

남경식

| 2019-05-21 09:30:26

롯데백화점이 오는 24일 중동점에 백화점 최초로 컨템포러리 콘셉트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한섬이 함께 새롭게 탄생시킨 콘셉트스토어인 '더한섬하우스'는 '타임'(TIME), '마인'(MINE), '시스템'(SYSTEM) 등 한섬의 대표 11개 브랜드의 상품들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편집매장이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는 여성 컨템포러리 상품군의 매출은 7.8%, 남성 컨템포러리 상품군은 10.7% 증가했다.


▲ 롯데백화점이 중동점에 백화점 최초로 컨템포러리 콘셉트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오픈한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브랜드별로 콘셉트를 나누어 2개 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2층은 '더한섬하우스 라이브'로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3층은 '더한섬하우스 아카이브'로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중동점 고객의 절반 이상이 40대 이상의 주부여서, 40~50대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더한섬하우스' 컨템포러리 콘셉트스토어 입점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중동점장은 "상권 내 최초 입점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가능성이 큰 지역 점포인 중동점이 업계 최초로 한섬 콘셉트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빨라지고 있는 고객 수요에 맞춰 보다 다양한 리딩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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