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24일 개최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02 09:52:03
경남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고향 남해'에서 이색적인 독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이페스트'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독일·오스트리아의 전통 축제다.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이 축제를 지역문화와 접목해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매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이페스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상징인 꽃 장대 '마이바움'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마이바움 오르기 '종을 울려라' △어린이 과자 따먹기 게임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 밴드의 공연을 비롯한 음악 공연도 마련되어, 봄날 오후의 정취를 만끽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 '인구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 캠페인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