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서울서 3586가구 입주...84% ↓

정해균

| 2019-02-22 09:12:38

전국 9만423가구 입주...수도권 4만1084 가구, 지방 4만9339 가구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3586가구가 입주한다. 직전 3개월(2만2542가구)에 비배 6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 2019년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에 따르면 전국에서 9만423가구가 입주한다. 10만가구가 입주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이 9.2% 감소했다. 수도권에는 4만1084가구가 입주한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 줄었지만 5년 평균치보다는 39.8% 증가했다. 지방에서는 4만9339가구가 입주한다. 1년 전보다는 13.1% 줄었으며 5년 평균 대비해선 8.8% 증가했다.

수도권에선 3월 경기 화성 동탄2(3960가구)·수원 영통(2041가구) 등 1만9232가구, 4월 용인 신갈(1597가구)와 시흥 은계(1445가구) 등 1만1554가구, 5월 수원 광교(2231가구)·시흥 배곧(1089가구) 등에서 1만29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에선 3월 구로구 항동 공동택지지구 3단지(1170가구)와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499가구), 4월 용산구 효창동 롯데캐슬 센터포레(478가구) 등 3586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3월 경남 김해(5898가구)·울산 송정(1928가구) 등 2만1737가구, 4월 경북 구미(3880가구)·대구 매천(1602가구) 등 1만1139가구, 5월 여수 웅천(1781가구)·강원 원주(1716가구) 등
1만6463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가 2만7734가구, 60㎡ 초과~85㎡ 이하 5만6365가구, 85㎡ 초과 6324가구로 집계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3%를 차지한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 7만6212 가구, 공공 1만4211 가구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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