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참가…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홍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6 09:29:54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시행 이후 첫 박람회
▲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포스터
울산항만공사(UPA)는 7~1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 울산항 주요사업 및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와 4개 항만공사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월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홍보부스 및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자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산항의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친환경 에너지 주요사업 계획과 추진현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UPA 본사가 위치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한 지역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관람 희망 관람객은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해양관광은 2030년까지 연평균 5.7% 성장을 예측하는 고성장 산업"이라며 "울산항이 대한민국 최대 산업지원항만 역할과 더불어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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