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5개 대학과 직업계고교 반도체 인재양성 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26 09:19:53

부산시교육청은 25일 교육청에서 부산대·국립부경대·동아대·동의대·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교육감, 배상훈 부경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등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부산형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체제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역량강화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국가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체계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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