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QLED 8K' TV…외신 호평 이어져

남경식

| 2018-10-23 09:10:21

포브스, "미래의 TV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10월 출시한 'QLED 8K' TV가 미국, 영국 등 주요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의 영상·음향기기 전문가 그룹 'AVS 포럼(AVS Forum)'은 삼성 'QLED 8K'를 '올해 최고의 제품(Top Choice 2018)'으로 선정하고 "어느 면으로 보나 놀라운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 삼성전자가 올해 10월 출시한 'QLED 8K' TV가 미국, 영국 등 주요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TV 리뷰 전문 매체 'HD 구루(HD Guru)'는 "풀HD와 SD급 영상을 업스케일링한 결과, 8K급 화질을 제대로 구현했다"며 "가장 밝기가 뛰어날 뿐 아니라 깊고 풍부한 블랙과 디테일한 명암을 표현한다"면서 5점 만점을 부여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QLED 8K'에 대해 "미래의 TV가 여기에 있다"고 극찬했다.

영국 IT 기기 리뷰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8K 해상도로 기존과 확실히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화질"이라면서 "TV 기술의 분수령이 될 만한, 제대로 만들어진 첫 8K TV"라고 언급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포켓린트'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본 최고의 HDR(High Dynamic Range) TV다"며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 엔진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저화질의 영상도 8K급 영상으로 변환시킨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QLED 8K'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초대형 8K 시장이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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