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14 09:44:47

정량·정성평가 각 시부 2위 성과…인센티브 2억1900만원 확보

진주시는 경남도의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시부 2위에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억19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경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도정 과제에 대한 행정역량과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에 대한 평가로 △정량지표 99개(목표달성도) △정성지표 22개(우수사례) △도민평가(우수사례)로 구성됐다. 시·군간 상호검증, 도 담당부서의 실적 확인, 외부평가단 및 도민평가단 확인 등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절차를 밟았다.

 

시는 정량평가 결과 99개 지표 중 91개 지표에서 달성률 92.6%를 기록하며 도내 시부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평가 결과 대비 달성률은 4%p 상승하였고, 순위는 두 계단 오른 성과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 1건, 유공공무원 개인표창 6건을 수상하게 된다. 이는 도내 시부 중 최다 수상이다.

 

조규일 시장은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서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더 나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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