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찾은 김문수 "세계 제일 항공우주도시로 키우겠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4 10:50:08

1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경남 진주지역을 훑으며 표심 다지기에 집중했다.

 

▲ 14일 진주 광미사거리에서 김문수 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진주 대안동 중앙시장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하룻밤을 묵은 뒤 경남에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중앙시장에 이어 광미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진주와 사천 일대를 세계 제일의 항공우주도시로 키워내겠다"며 "과학 기술하기 좋고 자녀들을 교육하기 좋은 진주와 사천, 경남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2일부터 2박 3일째 영남에 머물고 있다. 선거전 초반 텃밭에서 지지층을 견고하게 다지며 당내 통합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이날 사천시 사남면 우주항공청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를 거쳐 오후 3시 20분께 밀양시 내일동 밀양관아 앞에서 유세를 한 뒤 양산 통도사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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