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3월20일까지 임시 휴관…봄맞이 이벤트로 재개장 예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2-24 09:24:31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더 나은 치유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센터는 그동안 조례에 지정된 임시 공휴일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휴관을 결정했다.
휴관 기간 동안 로비와 퀴진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아울러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다음 달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현재 해수와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의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올봄, 치유가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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