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 농업클러스터·마을공동시설 착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06 09:19:33

유해시설 대규모 정비…"농촌 르네상스 실현"

경남 김해시는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 주촌면 원지지구 농업클러스터 조감도

 

이번 사업은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훼손하는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이다.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공동시설은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촌면 원지지 구마을공동시설 조감도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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